STAFF:하루
instagram:haru_02018
안녕하세요! 옷 덕후 하루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브랜드를
마지막으로
소품 강화 주간의 마지막 브랜드가 됩니다.
참, 샌들에 이어
이제 남은 건 아이웨어뿐입니다.
이 브랜드 역시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취급을 시작한 신규 브랜드입니다!
평소 켄토 씨가 애용하시던 브랜드가
드디어 sign에서도 시작되었다고
말씀드리면 단골 고객님들은
벌써 눈치채셨을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그 브랜드는 바로,
NOCHINO OPTICAL(노치노 옵티컬)입니다.
"일본인의 섬세한 미덕"을 콘셉트로,
후쿠이현 사바에시의 장인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제작한
아이웨어를 제안합니다.
2021년부터 시작되어
남녀 구분 없이 애용할 수 있는 베이직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서히 퍼져나가며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또한, YOSHIROTTEN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YAR가
로고 디자인과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도
NOCHINO OPTICAL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명인 "NOCHINO"는 보름달이 되기
전의 달 = 13일째의 달(후의 달)에서 따온 것으로,
완벽하지 않은 부족의 미, 미완의 미, 여백의 미를 의미합니다.
완벽하게 완성된 물건이 아니기에
오히려 여백이 있고,
미완성된 미학이 있습니다.
마지막 한 조각을 채우는 것은 사용하는
"당신"이기 때문에,
아이웨어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며 자신만의 하나뿐인 아이템으로 변해갑니다.
NOCHINO OPTICAL은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닌
비교적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그것이야말로 NOCHINO OPTICAL의
가장 큰 매력이며,
일본의 장인 정신을 느끼게 하는 일본인을 위한 아이웨어입니다.
사바에시의 장인들이 하나하나 시간을 들여
정성껏 제작하기에 곡선미와 매트한 광택감,
섬세한 디테일이 빛을 발합니다.
일본 특유의 은은함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며 장인의 기술이,
아이웨어 특유의 번들거림을
덜어내어 샤프한 인상을 준다고 느낍니다.
다양한 아이웨어를 시도해 봐도 대부분
어울리지 않아 좀처럼 아이웨어를
고르지 못했던 저조차도,
"아… 이거다"라며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느꼈을 정도니까요.
모든 프레임을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내어 시대에 좌우되지 않는
보편성을 갖춘 디자인입니다.
조용히, 일상 속에 자리 잡는 묵직한 존재감.
그런 아이템을 제안하는
NOCHINO OPTICAL.
브랜드 소개만으로도
상당히 길어져 버렸기에,
전편과 후편으로 나누어 내일 블로그에서
이번에 입고된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나의 옷 바보 일기 EP.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