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이레니사

고바야시 유우씨와 아베 유우지씨에 의해 2020년 AW부터 스타트한, 디자이너 듀오가 다루는 브랜드.
컨셉은 "CHIC WITH SARCASM".
모드의 기본을 숙지한 입체적인 디자인에 크래프트 맨쉽을 융합시킨 새로운 의복.
거기에 상식이 보이는 방식이 바뀌는 계기를 통합해 간다.
기성 개념에 잡히지 않는 장난기로 옷의 개념을 배반한다.
정말 오랫동안 사귀는 의복이란 무엇인가, 미완성의 완성이란 무엇인가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