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RAKINES

디렉터 오오시마 타카유키씨와 디자이너 요네자와 지세씨가 2019년에 시작한 브랜드.
브랜드 컨셉은 어떤 장르에도 분류할 수 없는 자유로운 옷.
규칙, 전례, 성별, 장르, 국적, 트렌드, 사이즈… 경계가 애매한 것이 복수 존재함으로써, 지금과는 세계가 조금 달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옷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