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blurhms

대표 겸 디자이너 무라카미 씨에 의해 2012년 ‘브람스(blurhms)’ 설립.
브람스라는 브랜드명은 “blur”(흐림)과 “hmm…”를 조합한 조어.
사물은 불선명한 상태에서 시작되어 생각을 떠나는 것으로 좋은 사물이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컨셉은 착용감, 정중함, 적당한 릴렉스감과 사용의 용이성.
직물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어, 상질의 원료로 이루어진 기분 좋은 천과, 일본의 장인에 의한 섬세하고 탁월한 봉제, 가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 아이템마다 실루엣 밸런스를 최대한 고려.
또한 장난기와 "트위스트"있는 아이템을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