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젊은 예술가를 미디어나 테크닉을 불문하고 소개하는 도쿄 히가시 아자부의 갤러리 디렉터로 브랜드 디자이너 사토 유키 씨.
2016 AW부터 스타트한 브랜드명은 갤러리와 동명의 「Cale(칼)」.
엄선된 상질의 소재와 정중한 봉제로 완성한 고품질의 의복을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