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Nine Tailor

디자이너는 카와노 키이치 씨.
컨셉은 심플하고 유용할 정도로 익숙해져 간다, 세부 사항에도 신경을 쓴 모자를 만든다.
새로운 흐름이나, 옛부터 계승되어 가는 것.
다양한 요소와 감각, 기술을 도입, 또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모자를 형태에 남기고 있다.
"Nine Tailors make a man."
두 번째 "9 개의 가게, 재단사가 필요하다"는 곳에서 그 날에 착용할 것.
<재킷 셔츠 팬츠 시계 쿠츠 양말 가방 벨트・・・>
그 중에서도 9번째 물건으로 그 날 스타일링의 마지막 하나로 이 모자를 사용하고 싶은 그런 의미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