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하루
instagram:haru_02018
안녕하세요! 옷 덕후 하루입니다!
이틀간 진행된 수주회에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주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직접 아이템을 만져보시고,
고민하며 마음에 드는 한 벌을
골라주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평소 매장에서는 이미 완성된
아이템을 보시는 경우가 많지만,
수주회에서는 조금 앞선 미래의 나를 위한
아이템을 직접 입어보며 고르실 수 있죠.
“이거 도착하면 어떻게 코디하지?”
“이 사이즈감이 좋을 것 같아” 등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수주회만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이 이틀간 매장에 서서 특별한 경험을
마련해주신
디자이너 콘도 상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옷은 단순히 ‘사는’ 것만이 아니라,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즐기거나,
어떻게 입을지 고민하거나,
실제로 소매를 꿰는 순간 설레기도 하죠.
그런 시간까지 포함해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sign을,
그리고 옷을 함께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내일도 매장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의 옷 바보 일기 EP.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