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옷 바보 일기 EP.53

僕の服バカ日記 EP.53

STAFF:하루
instagram:haru_02018


안녕하세요! 옷 덕후 하루입니다!!


25AW도 끝나고 드디어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ssstein에서 26SS 컬렉션이 쉴 틈 없이 도착했습니다!!


26SS라고는 하지만
해를 넘기기 전에 도착했으니

말하자면 이것은
2026년의 미래에서 도착한

특급 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ㅎㅎ



이건 완전히 우리 같은 옷 덕후들을
잡으러 왔네요ㅎㅎ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옷 덕후에게 휴식이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약 반 년 전, 다시 파리의 땅을 밟았던

ssstein.



25AW부터 파리에서 컬렉션을 발표하며

일본 최정상급 브랜드의 세계관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당당하게 파리 데뷔를 마친

ssstein은 기세를 멈추지 않고 새로운
일면을 보여줍니다.



26SS 컬렉션은
화려한 색감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과거 stein 시절에도 빨강이나 초록 같은
"화려한" 색의 니트는 있었지만,

지금은 더 세련되고 부드러우며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한…



그레이를 기조로 한 25AW의
시크하고 중후한 겨울의 인상에서,

날이 풀리고 봄의 기운처럼 "화사함"이 느껴지는
컬러라고 덕후인 저는 느꼈습니다.


이번 시즌의 영감은 코린 데이(Corinne Day)라는
사진작가의 사진집입니다.


작가의 필터를 통해
포착된 사진 작품들의,

미묘한 뉘앙스가 담긴
색채와 공기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재와 컬러의 기분 좋은 조화를
추구했다고 합니다.



어떤 아이템이든 ssstein답다고 하면 그렇겠지만

역시 매 시즌 뉘앙스가 바뀌며,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미니멀한
디자인과는 달리,

깎아내어 샤프하고 세련되게 다듬은
디자인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sign에서는 지금까지 많이 다루지 않았던
싱글 재킷을 이번 시즌에는 취급하는데,

그건 지금의 ssstein이라 선택했고,
그 아이템을 sign이라는

필터를 통해 여러분께
제안해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는 전달하기 어렵지만,

이번 시즌에는 신소재도 많아
싱글 재킷이나 시프 무톤
깃이 특징적인 재킷에는

「칼제(Karsey)」라는 소재를 사용해,
탄탄함을 유지하면서도

ssstein 특유의 사이즈감에서
뿜어져 나오는 곡선미에 매료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직접 입어보시는 편이 더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딜리버리 시작은, 12/13 (토) 12:00~

ONLINE & SHOP START.

⁡※평소 오픈 시간과 다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일에는 CLESSTE POPUP도 있으니,
이번 주 주말은 sign으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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