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하루
instagram:haru_02018
안녕하세요! 옷 덕후 하루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calmanthology POP UP 이벤트.
오늘은 디자이너 카네코 님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오픈 시간부터 많은 분이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POP UP을 통해 처음으로
calmanthology를 접하시는 분이나,
평소 애용하던 슈즈를
관리받으러 오신 분 등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공간은
어른들의 비밀 기지 같은
성숙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카네코 님이 슈즈를
닦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애용하는
슈즈가 점점 아름답게 빛을 더해가는
너무나 아름다운 구두 닦는
손길에 홀려 정신을 차려보면,
스태프와 손님 모두가 카네코 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을 정도였어요 ㅎㅎ
손님 중에는 보너스라는
절대적인 파워를 사용해 발끝뿐만 아니라
아우터나 팬츠까지, 전신을 sign 아이템으로
휘감고 다가올 X데이를 위해 칼을 가는 분들도 계셨죠.
아이고… 저도 언제든 싸울 수 있게
평소에도 승부복을 입고 지내고 있지만,
도통 상대해 줄 사람이 나타나질 않네요 ㅎㅎ
누군가 제 옷에만 골드 스프레이를
뿌려놓은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없네요.
네.
카네코 님이 계시는 날은 오늘뿐이지만,
다음 주까지 POP UP은 계속되니
저희 sign의 필터를 통해
이상적인 한 켤레를 제안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calmanthology뿐만 아니라
사실 26SS 시즌 신상 아이템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으니,
다음 주에도 꼭 보러 와주세요!!
참고로 제가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그 브랜드에서도 도착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나의 옷 바보 일기 EP.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