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하루
instagram:haru_02018
안녕하세요! 옷 덕후 하루입니다!!
오늘부터 가능한 매일 블로그를 업데이트해 보려고 합니다!
신상 아이템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옷 덕후인 저만의 필터를 거쳐
소개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비적인 그 첫 번째로는
개인적으로 제가 구매한 "최고의 한 벌"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자랑이에요ㅎㅎ
미숙한 글이지만 저의 러브레터를
함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소개해 드릴 "최고의 한 벌"은,
OVERCOAT
-MA-1 BOMBER JACKET IN WOOL SERGE-
이 아이와의 만남은 반년 전, 25AW 전시회
자료를 살펴볼 때 눈이 마주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OVERCOAT의 아이템들은 모두 멋져서
체크 셔츠나 가죽 등 눈길이 가는 것이 많았지만
유독 이 블루종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베이직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고,
심플하면서도 럭셔리 브랜드와
동등한 고급스러움이나,
심플함 속에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설득력을 느끼게 하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말로 하면 싸구려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실물을 보시면 말보다는 직감으로
그 깊이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시즌의 OVERCOAT는 10주년을 맞이해
거점인 뉴욕을 연상시키는
아메카지 스타일의 아이템을 베이스로,
오랜 세월 다양한 브랜드를 다루며 천과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밸런스를 꿰뚫고 있는
다이마루 씨이기에 가능한 뉴 럭셔리 웨어.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어느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와
같은 원단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같은 디자인의 울 비버 원단도
물론 훌륭하지만,
적당한 광택감에 가벼움을
겸비하면서도 확실한 중후함을 느끼게 하는
울 서지(wool serge)가 각별합니다.
그리고,
확실한 설득력을 갖춘 카키 색감…
일부러 컬러가 다른 아이템을 내기 위해 원단을 바꾸다니.
이것이야말로 옷에 타협할 틈을 주지 않는
OVERCOAT의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한 벌입니다.
앞으로 쭉 오래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확실한 만듦새와 스트릿 문화의 본고장
미국의 공기를 머금은 MA-1.
현재 진행 중인
OVERCOAT의 POP UP 기간 동안이라면,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보시며 더 깊은 세계관을
알 수 있는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매력을 직접 눈과 몸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옷 바보 일기 E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