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옷 바보 일기 EP.168

僕の服バカ日記 EP.168

STAFF:하루
instagram:haru_02018


안녕하세요! 옷 덕후 하루입니다!


드디어… 이 아이템을
소개할 때가 왔습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며
매장에도 내놓기 시작한

개인적으로 그 브랜드의 매력이
충분히 느껴지는 1벌입니다.


역사가 길어 이름을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올해부터 새로운 체제로 바뀌며 일신했기에
더욱 부담 없이 선택하시기 좋을 겁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네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kolor
-26SCM-T04203-
col.white



col.black



col.brown



호리우치 씨의 탁월한 기술과
센스에 더해 오랜 기간 쌓아온

kolor다운 소재 활용과 디자인을
답습하며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간 이번 시즌.



연초에 입고된 코트는 큰 호평을 받으며
즉시 품절되어 패션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신생 kolor.


호리우치 씨의 말에 따르면,

기존의 kolor와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본래는

디자인화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진행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스스로의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디자인화를 출발점으로 삼는 프로세스에,

kolor가 축적해 온 패턴 기술과
텍스타일이 합쳐짐으로써

좋은 시너지가 났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폴로셔츠 역시,

기존 kolor에는 없던 디자인이나
배색에서 시작했기에

kolor다우면서도 어딘가
다른 뉘앙스를 자아냅니다.



단순한 폴로셔츠로 끝내지 않고,

이 디자인을 보는 것만으로도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kolor임을 알아챌 정도의

임팩트와 브랜드의 이미지가
전달되는 것은 역시나 대단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재킷의 프런트 컷이나 장식을 흩뿌려
테일러드 디테일을 가미했고,

여유로운 사이즈감은

자칫 심플해지기 쉬운 다가오는 계절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디자인은 물론이지만,
이 아이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소재 활용"입니다.

kolor의 아이템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죠.



코튼, 나일론, 폴리우레탄을
혼방한 오리지널 텍스타일.

탄탄한 탄력감을 가지면서도 편안한
신축성과 여름철에도 쾌적하며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손세탁이 가능한 소재감이라
손이 자주 간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또한 칼라와 넥라인, 밑단에 흩뿌려진
나일론 테이프 디테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컬러인
white는 칼라에 레드,

나일론 테이프는 화이트와 대비되는
블랙을 배색하여 색상뿐만 아니라

소재의 대비까지 확실하게 표현합니다.



다른 두 컬러 역시 확실한 이질감의
대비를 보여주며

다른 아이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개성을 나타내고,

역시 '소재의 마술사'로부터
계승된 테크닉이 빛나는

신생 kolor만의 아이템입니다.



데님이나 슬랙스는 물론,
쇼츠와 매치하여 시티(city)한

분위기로 즐겨보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여름다운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한, 올여름 틀림없이

주역급 실력을 보여줄 kolor의 폴로셔츠.


꼭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블로그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