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하루
instagram:haru_02018
안녕하세요! 옷 덕후 하루입니다!!
어제에 이어
캐시미어 니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캐시미어라는 소재에
대해서는 어제 블로그에서
자세히 이야기했으니,
꼭 그 글을 읽고 나서 이 글을
읽어봐 주세요!
바로 아이템 소개로 들어가서…
ssstein
-CASHMERE SHAGGY
KNIT CREW NECK LS(ST.1307)-
col.BLACK
캐시미어 소재를 특수 퍼 가공으로 한층 더
헤어리하게 완성한 샤기 니트입니다.
샤기 니트란,
표면에 기모 가공을 하여 털이 길고 폭신폭신한
질감으로 완성한 니트를 말하며,
부드럽고 최상의 착용감과
캐시미어 특유의 광택감이 있는
긴 털의 표정이 특징입니다.
어제 소개한 캐시미어 니트와는
또 다른 매력의 1벌입니다.
전문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는 달리,
디자이너 브랜드 ssstein의
보편적인 매력이 가득 담긴 아이템입니다.
그저 희소한 캐시미어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샤기 가공까지 더해 상당히
많은 정성을 들인 만큼
캐시미어 본연의 착용감에 더해 보온성이 높고,
포근한 촉감이 더해졌습니다.
모헤어 니트와는 다른 기모감은
드레시한 인상을 주며,
매장에 있는 다른 니트 아이템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른 "아름다움"을 내뿜고 있습니다.
이너로 입어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디자인이 심플하기에 오히려
원단의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너무나 착용감이 좋아서
ssstein 직원 전원이
이 니트를 사버릴 정도의 중독성을
품은 무서운 니트입니다.
picea 니트와 비교하면
ssstein은 더 도톰하며,
둘 다 캐시미어를 100% 사용했고
이 이상 착용감을 높이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picea와 ssstein 중 "어느 쪽이 좋은가?"라기보다
"어느 쪽 니트가 더 취향인가?"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ssstein은 원단의 특색이 짙게
반영된 아이템이라서
"패션"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위는 ssstein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일무이한 크리에이션을
계속 모색하는 ssstein이기에,
캐시미어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독창성 넘치는 세계관으로 풀어낸
그런 아이템입니다.
여러분은 picea와 ssstein 중 어느 쪽이 취향인지
꼭 알려주세요!!
나의 옷 바보 일기 EP.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