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LIVINGTONE
2021년, 디렉터의 에노모토 미호가 여성 브랜드 “LIVINGTONE”을 스타트.
리빈톤(LIVINGTONE)은, 새로운 데님, “데님 트라우저”를 제안하는 일본의 패션 브랜드.
디렉터를 맡는 에노모토 미호의, 빈티지 데님에의 구애와 탐구로부터 브랜드가 스타트했다.
브랜드의 컨셉은 「드레스로서의 데님 트라우저」리빈톤이 제안하는“데님 트라우저”란, 빈티지 데님으로부터 느껴지는 러프함과, 느낌을 균형있게 겸비한 팬츠로, 캐주얼 다운의 아이템이 아니라 캐주얼 업 시양양감을 얻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