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WEWILL
디자이너 후쿠토 히데키 씨는 도쿄 파리에서 복식을 배운 후 앤트워프 왕립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
귀국 후, 2004년 AW 컬렉션보다 맨즈 브랜드 「웨어라 바우츠」를 시작한다.
그 후 몇개의 의류 브랜드의 디렉터를 거쳐 2017년 AW 시즌부터 「WEWILL」을 발표.
브랜드의 컨셉은, 「조용히, 매료하는 옷」.
나이를 거듭해도 시대가 바뀌어도. 그 사람에 의해서, 몇 가지도 된다.
입는 사람의 개성을 주역으로, 다가가는 옷을 만들고 싶다고 "WEWILL"는 생각하고 있다.